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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3주차 - 관세 협상 훈풍…이더리움 상승 계속될까? (feat. 주요 일정)

이더리움 그리고 5월3주차 증시 전망

2025년 5월 2주차 경제 핵심요약

🇺🇸 미국 증시 흐름 – 관세 협상 기대와 연준 발언 사이의 줄다리기

2025년 5월 2주차 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 협상의 긍정적 신호와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교차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중 회담 1일차 후 "매우 큰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고, 미국과 중국 모두 긍정적 평가를 내놓으며 관세 전쟁 완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그러나 연준 인사들은 무역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언급하며 조기 금리 인하에 선을 그었습니다.

특히 뉴욕 연은 총재 존 윌리엄스는 "인플레 기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7월 금리 인하 확률은 기존 80%에서 60%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업종별로는 테슬라가 기술적 지지선 돌파와 파나소닉의 호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5% 가까이 급등하며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개별 종목 중심의 차별화 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국내 증시 흐름 – 외국인 수급 회복과 대선 기대감, 결정적 모멘텀이 필요한 시기

국내 증시는 짧은 거래주간에도 불구하고 5주 연속 양봉 흐름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달러 기준 코스피는 연중 최고치 근접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외국인의 본격 복귀 여부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지난주 외국인은 10개월 만에 2주 연속 순매수에 나섰고, 대선 공약을 통한 내수 부양 기대감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건설·정책·금리 수혜주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관세 피해 업종 중심의 수출주는 여전히 반등이 더딘 상황입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여전히 외국인의 매도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결정적인 수급 반전의 계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큽니다.

이더리움 – 약세의 굴욕 딛고 재반등 시도…비탈릭의 장인정신 주목

오늘은 특별히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이야기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그 이유는 이더리움이 지속적인 부진 흐름을 보이다가 이번 주에는 전주 대비 약 35.9% 상승하며 반등세를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같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른 주요 알트코인 대비 약세 흐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더리움은 최근까지 전고점 돌파 실패와 점유율 하락으로 타 알트코인 대비 상대적인 부진을 겪었습니다. 2020년 95%에 육박하던 TVL 점유율은 현재 50%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솔라나, 수이(SUI) 등 경쟁 플랫폼의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그러나 이더리움의 핵심 개발자 비탈릭 부테린의 철학과 지속적인 기술적 신뢰성은 여전히 시장의 중심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공식 언급한 이후, 시장의 신뢰 회복 흐름이 재개될 조짐입니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원칙을 기반으로 한 검증자 구조와 보안성, 오픈소스 기반의 개방성은 장기적으로 큰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조만간 전고점 돌파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 정리 포인트

🇺🇸 미국 증시 정리 포인트

  • 트럼프 "중국과 큰 진전"…관세 완화 기대 증폭
  • 연준 "경제 아직 견조"…7월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테슬라 5% 급등, 개별 종목 차별화 장세 확대
  • 관세 관련 불확실성 지속, 시장 방향성 탐색 중

🇰🇷 국내 증시 정리 포인트

  • 코스피 달러 기준 연고점 근접…결정적 모멘텀 필요
  • 외국인 2주 연속 순매수…10개월 만의 변화
  • 대선 공약 기대감, 정책 수혜주 상승세
  • 삼성전자 매도 지속…수출주 회복은 아직

이더리움 정리 포인트

  • 점유율 하락에도 기술 신뢰 회복 중
  • 트럼프의 전략자산 언급 → 기대 심리 부각
  • 비탈릭 부테린, 철학 기반의 장기적 신뢰 확보
  • 전고점 돌파 시 알트코인 대세장 가능성 확대

🗓️ 2025년 5월 3주차 미국 경제 일정 (5월 13일 ~ 5월 17일)

📘 5월 14일 (화) 밤 9:30PM, KST – 소비자물가지수(CPI) & 근원 CPI (2025년 4월)

중점 내용: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체 상품과 서비스의 평균 가격 변화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지표입니다.
근원 CPI는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기초 물가를 반영하며,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핵심 기준으로 작용합니다.

전문가 예상:
서비스 물가의 둔화가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전월보다 낮은 상승률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예상 수치:

  • Core CPI MoM: 0.2%
  • Core CPI YoY: 2.8%
  • CPI MoM: 0.3%
  • CPI YoY: 2.5%
  • (전월: 0.1%, 2.8%, -0.1%, 2.4%)

시장 반응 예측:

  • ➕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 인플레 둔화 확신 → 금리 인하 기대 강화 → 기술주 반등
  • ➖ CPI가 높게 나오면 → 물가 압력 지속 우려 → 채권 금리 상승, 증시 약세

📘 5월 15일 (목) 밤 9:30PM, KST – 생산자물가지수(PPI) & 소매판매 (2025년 4월)

중점 내용:
PPI는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물가 상승을 나타내며, 소비자물가(CPI)의 선행 지표로 활용됩니다.
소매판매는 미국 경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핵심 경기지표입니다.

전문가 예상:
서비스 비용과 소비 활동 둔화가 반영되며, 전월보다 하향된 수치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예상 수치:

  • PPI MoM: 0.2% (전월: -0.4%)
  • Retail Sales MoM: -0.1% (전월: 1.5%)

시장 반응 예측:

  • ➕ 소매판매 반등 시 → 소비 회복 기대감 → 증시 강세, 금리 인하 기대 완화
  • ➖ 소매판매·PPI 모두 부진 시 → 경기 둔화 우려 확대 → 주식시장 부담, 안전자산 선호

📘 5월 17일 (금) 밤 9:30PM & 11:00PM, KST – 건설 경기 지표 & 소비자심리지수

중점 내용:
Building Permits(건축 허가)와 Housing Starts(주택 착공)는 건설 경기에 대한 선행지표로, 미국 경제의 회복 탄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의 경제 전망을 수치화한 지표로 향후 소비 흐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전문가 예상:
주택경기 회복은 정체되고 있으며, 소비자 심리 또한 다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예상 수치:

  • Building Permits: 1.45M (전월: 1.467M)
  • Housing Starts: 1.31M (전월: 1.324M)
  • Michigan Consumer Sentiment (Prelim): 52 (전월: 52.2)

시장 반응 예측:

  • ➕ 수치 개선 시 → 경기 연착륙 기대감 확대 → 증시 반등, 달러 강세
  • ➖ 수치 부진 시 → 소비·주택시장 둔화 우려 → 증시 조정, 금리 인하 기대 부각

📌 2025년 5월 3주차 핵심 투자 포인트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과 연준의 매파적 발언, 그리고 미국 대선과 관세 이슈가 맞물리며 방향성을 탐색 중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스위스 제네바 회담에서 "중국과의 큰 진전"을 언급했고,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 인하 가능성도 제기되며 무역 불확실성 완화 기대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과 성장 둔화에 대한 경계 발언을 이어가며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기존 대비 다소 후퇴했습니다.

국내 시장은 외국인의 2주 연속 순매수와 대선 공약 모멘텀 기대 속에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율 기준 코스피는 연중 최고치 근접 수준이며, 수급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시그널이 관찰됩니다. 다만 삼성전자 등 대형주의 주도력이 부족해 결정적인 상승 모멘텀 확보가 관건입니다.

이더리움은 타 알트코인 대비 부진했지만, 전략 자산으로의 편입과 비탈릭 부테린의 철학 기반 리더십이 주목받으며 반등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탈중앙화 원칙을 지킨 기술 신뢰성과 안정성이 다시 평가받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주는 관세 협상 결과, 연준 위원 발언, 대선 정책 공약, 그리고 주요 경제 지표(CPI 등) 발표가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며, 수급과 정책 사이 균형 잡힌 대응 전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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