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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25의 게시물 표시

2025년 7월 1주차 - 미국 사상 최고치, 관세 유예·금리인하 기대

📈 2025년 6월 4주차 경제 핵심요약 🇺🇸 미국 증시 – 사상 최고치·관세 유예 기대 2025년 6월 4주차 미국 증시는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고, 나스닥과 다우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상승 배경에는 관세 유예 기대감 , 금리 인하 가능성 확대 , AI 및 반도체 업종 강세 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3조 8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격차를 줄였고,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AMD도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실적 발표 후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졌지만 재료 노출 부담으로 일부 차익 매물이 나왔습니다. 이외에 팔란티어, 브로드컴,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이 AI 투자 확대 기대감을 받으며 상승했지만, 애플·테슬라·구글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차별화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후임 조기 발표 가능성 보도가 나왔으며, 새로운 의장이 비둘기파일 경우 9월 금리 인하 기대감 이 한층 커졌습니다. 실제로 9월 금리 인하 확률은 95%까지 상승했고, 국채금리는 4.24%로 하락했습니다. 다만 주 후반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를 시사하면서 다우지수가 장중 흔들렸지만, 시장은 "협상용 발언"으로 인식하고 낙폭을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이번 주 미국 시장의 주요 특징은: – 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 관세 유예 기대감 (7월 9일 관세 유예 종료 예정, 연장 가능성 부각) – 파월 후임 발표설 → 9월 금리 인하 기대감 상승 – AI 및 반도체 강세, 엔비디아 최고가 경신 🇰🇷 국내 증시 – 차익실현 매도세·하반기 포트폴리오 이동 2025년 6월 4주차 국내 증시는 6월 한 달간의 가파른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도세가 본격화되면서, 주 후반으로 갈수록 조정 국면으로 진입했습니...

노인이 42%인 미래, 지금 투자해야 할 5가지 산업

1부에서 우리는 '출산율 0.7명'이라는 숫자가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대한민국 시스템 전체를 흔드는 구조적 경고라는 걸 살펴봤습니다. 아이를 낳지 않는 사회, 줄어드는 생산인구, 늘어나는 노년층. 그 결과는? 경제부터 부동산, 의료, 교육, 심지어 세대 갈등까지 영향을 줍니다. 이제 중요한 건, 이 흐름 속에서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느냐는 겁니다. 무조건 비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기에는 언제나 기회가 숨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2부에서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떠오르는 산업과 투자 전략을 구체적으로 짚어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유행을 좇는 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는 분야들, 그리고 정부와 시장이 어디를 바라보는지 함께 보시죠. 인구 절벽 시대, 산업은 어떻게 변할까? "사람이 줄면, 시장도 줄고, 기업도 떠난다." 지금 대한민국이 마주하고 있는 인구 절벽은 단순히 출산율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흐름 입니다. 노동력 감소, 소비층 변화, 부양비 증가 등은 전방위 산업 지형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선, 가장 직격탄을 맞는 분야는 노동집약 산업 입니다. 제조, 건설, 유통, 서비스업 등은 이미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는 생산 차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일수록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이 치명적으로 작용하고 있죠. 하지만 이 위기는 동시에 기회 이기도 합니다. 산업 전반에서 고령화 대응, 자동화, 효율화, 헬스케어 중심 으로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변화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령친화 산업의 급성장 : 실버푸드, 요양시설, 스마트 헬스케어, 간병 로봇 등 → 소비자층 자체가 고령자 위주로 재편되며 수요 폭증 2️⃣ 생산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 : 인력이 줄어드는 만큼, 로봇과 AI로 대체 → 스마트 팩토리, 무인 점포, 자율배송 솔루션 등장 3️⃣ 금융 및 부동산 시장의 판도 변화 : 연금 ...

의료 교육공제 마스터하기 - 안경, 산후조리원도 공제 가능?

의료비 세액공제, 어디까지 가능한가? 의료비 세액공제의 기본 조건 연말정산 시 의료비는 총급여의 3%를 초과한 금액 에 대해서만 공제 대상이 됩니다. 예를 들어 총급여가 5천만 원인 경우, 그 중 150만 원을 초과한 의료비 지출에 대해 공제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공제율은 일반적으로 15% 이며, 일부 항목은 더 높은 공제율이 적용됩니다: 난임 시술비 : 30% 미숙아·선천성 질환 치료비 : 20% 일반 의료비 및 보험 비급여 항목 : 15% 또한 공제 한도는 700만 원까지 이나, 본인 명의의 의료비는 한도 없이 공제 됩니다. 주의할 점: 의료비 영수증과 공제 기준 공제를 받기 위해선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영수증 자료 가 반드시 필요하며, 병원비는 본인이 실제 부담한 금액이어야 합니다. 회사 복지비나 실손보험으로 환급받은 금액은 제외됩니다. 특히 본인 외에도 기본공제 대상 가족(배우자, 자녀, 부모 등) 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들은 연령 및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총급여의 3% 초과분만 공제 가능 본인 지출은 한도 없이, 가족 지출은 700만 원 한도 난임·미숙아 치료는 고율 공제 적용 💡 팁 : 의료비를 부부가 나눠 부담했다면, 총급여가 낮은 쪽 또는 공제액이 큰 쪽 명의로 몰아서 공제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교육비 세액공제, 자녀 학비도 포함될까? 공제 대상과 한도는 어떻게 되나요? 교육비 세액공제는 본인과 기본공제 대상 가족 에게 지출한 교육비에 대해 적용됩니다. 항목별로 한도가 정해져 있어 구체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교육 대상 공제 한도 공제율 본인 (대학교, 대학원 포함) 제한 없음 15% 취학 전...

출산율 0.7명·출생아 23만 명… 한국은 소멸 중입니다

얼마 전 TV를 보다가 2060년대 대한민국의 고령화 사회를 예측하는 다큐멘터리를 접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고령사회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하게 묘사 되어서, 솔직히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방송에 따르면 2060년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2%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 이라고 합니다. 그걸 보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도대체 누가 일하고, 누가 부양하고, 경제는 제대로 굴러갈까?" 그때 제 아이들 나이가 50대일 텐데, 저보다도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 됐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게 됐습니다. "이런 고령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어떤 산업이 유망할까?" "내 자산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 그렇게 공부하고 조사한 내용들을 블로그를 통해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글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저출산이라는 문제'가 왜 이렇게 심각한지 , 2부에서는 '고령사회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산업과 투자 전략' 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먼저, 인구 문제의 핵심인 저출산 현실부터 같이 살펴볼까요? 출산율 0.7명, 세계 최저 수준의 충격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명대로 떨어졌습니다. 2023년에는 0.72명, 2024년 잠정치는 0.75명이며, 통계청은 2025년에는 0.65명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는 OECD 38개국 중 최하위 , OECD 평균 1.58명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특히 서울은 0.55명으로 전국 최저를 기록하며 대도시일수록 저출산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합계출산율이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를 의미합니다. 보통 2.1명 이상이 되어야 인구가 유지될 수 있는데, 한국은 2001년부터 1.3명 미만의 '초저출산 국가'로 분류되었고, 이후로도 회복되지 못한 채 하락세를 지속하고...

2025년 6월 4주차 - 코스피3000,금리 그리고 전쟁

📈 2025년 6월 3주차 경제 핵심요약 이번 주는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무겁게 느껴지는 한 주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중동에서 다시 고개를 든 지정학적 위기 때문인데요. 앞선 포스트에서도 전쟁과 갈등 속에서의 투자 전략을 다룬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소식까지 더해지며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의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겹친 한 주였지만, 그 안에서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시그널들과 다음 주에 대응할 전략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지금부터 이번 주의 핵심 시황과 다음 주 투자 전략을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 미국 증시 – 금리 시그널과 중동 리스크 2025년 6월 셋째 주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기대감 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시설 세 곳을 정밀 타격하며 중동 긴장이 고조되었으나,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7월 금리 인하 가능성" 발언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7% 가까운 주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반도체 업종 내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고, 금융주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반면, 알파벳(GOOGL)은 유럽 반독점 이슈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방산주와 에너지주는 지정학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조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미국 상무부가 동맹국 기업에 대한 중국 내 장비 수출 규제를 강화할 수 있다는 보도는 기술주에 일시적인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이는 정부 내 조율 중인 사안으로, 실제 정책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은 일부 만회됐습니다. 파월 의장의 증언(6월 24~25일 예정)을 앞두고 시장은 비교적 제한적인 박스권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 국내 증시 – KOSPI 3000 돌파, 외국인 순매수 확대 국내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현물 매수 확대에 힘입어 KOSPI 3,000선을 돌파 하며 상승...

코스피 3,000돌파!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코스피 3,000 돌파, 무슨 의미일까? 코스피란 무엇인가요? 주식 투자에 처음 입문한 분이라면 "코스피(KOSPI)"라는 말을 자주 들으셨을 겁니다. 코스피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우량 대형주 중심의 종합 주가 지수 입니다. 쉽게 말해, 한국 주식시장의 체온계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지수가 오르면 전반적인 기업들의 주가가 오른다는 뜻이고, 떨어지면 반대의 의미를 가집니다. 코스피가 3,000을 돌파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종목들이 올라 시장 분위기가 뜨거워졌다는 신호입니다. 3,000포인트 돌파가 왜 중요할까? 이번 2025년 6월, 코스피가 3년 5개월 만에 3,000선을 다시 돌파 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상징적 의미를 갖습니다. 3,000은 투자자 심리에 큰 영향을 주는 '심리적 저항선'입니다. 많은 기관이나 펀드가 3,000선 전후에서 매매전략을 조정 합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제 진짜 상승장이 시작되나?" 하는 기대감이 커지죠. 이런 구간에서는 거래량이 늘고, 뉴스 보도도 많아지며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한국 주식시장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3,000포인트 돌파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시장 전반의 신뢰 회복 신호 입니다 💡 팁 : 코스피가 크게 오를 때는 관련 ETF 에도 관심을 가져보세요. 대표적으로 'TIGER 200', 'KODEX 200' 등이 있습니다. 상승 배경은? 누가 사고 있나 누가 주식을 사서 올랐을까? 코스피가 3,000선을 돌파하기 위해선 단순히 몇몇 개인 투자자의 매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움직임 이 중요한데요, 최근 흐름을 보면 상황이 눈에 띄게 바뀌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로 전환 했습니다. 이전에는 계속 팔기만 하던 외국인이 다시 한국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한 겁니다. 기...

최대 50만원 전국민지원금, 나는 얼마? 그리고 가려진 두 얼굴

민생지원금 최대 25만원, 누가 얼마나 받을까? 정부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25만 원의 민생지원금 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추가로 소득 하위 계층은 최대 50만 원까지 더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일부는 지역화폐 나 소비쿠폰 형태로 지급됩니다. 클릭 후 경향신문 바로가기 하지만 이 정책은 발표 직후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게 정말 필요한 곳에 가는 걸까?", "물가만 더 오르는 거 아냐?", "결국은 미래 세대가 갚는 빚 아닌가?" 정책의 정당성 , 효과 , 그리고 지속 가능성 에 대한 논쟁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민생지원금이라는 이름 아래 뿌려지는 돈이 왜 지급되는지 , 해외에선 어떻게 했는지 , 전문가들은 어떤 의견을 내고 있는지 , 그리고 우리 세대가 이 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정책, 세대 관점 에서 차근차근 짚어보려 합니다. "돈은 뿌려졌다. 문제는 그 돈이 어디로 흘러가느냐다." 곧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됩니다.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어디서 쓸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꼭 확인해 보세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1. 지원금이란? - 왜 시행하는가? 경제가 멈출 때, 정부는 돈을 뿌립니다. 왜일까요? 바로 '수요'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물건을 사야 가게가 매출을 올리고, 그래야 그 가게가 직원을 고용하고, 그 직원이 다시 소비를 하면서 경제가 돌아갑니다. 그런데 위기가 오면 이 소비의 연결 고리가 끊깁니다. 특히 코로나19 같은 대형 위기에는 사람들의 지갑이 닫힙니다. 불안하기 때문에 돈을 안 쓰게 됩니다. 이때 정부가 쓸 수 있는 카드가 '현금 지원'입니다. 소비의 불씨를 살리는 겁니다. '돈 없어서 못 사'는 상황을 '지금 이 돈으로 살 수 있어'로 ...